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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성범,'제게 맡겨 주세요!'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전 및 오후에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의 훈련에서 NC 나성범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15일 오후 NC는 20인외 지명을 KBO에 제출한다. NC는 지난 12일 8개 구단으로부터 각각 보호선수 20명 명단을 넘겨받은 상태다. NC는 명단에서 제외된 한 명을 모든 구단에 걸쳐 의무적으로 지명하고 각 구단에 10억원을 낸다. NC의 선택에 따라 NC의 전력은 물론, NC를 제외한 8개 구단의 선수단 구성도 변하게 되는 것이다.

NC는 이번 특별 지명을 통해 마운드 보강을 선언했다. 야수진보다는 투수진 전력보충이 급하다는 자체진단이 내려졌고 선발로테이션은 3명의 외국인 투수로 메울 수 있기 때문에 타구단의 불펜투수들을 집중적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2, 2013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투수 유망주들을 뽑았지만 2013시즌 1군 무대 적응 여부는 절대 장담할 수 없다.

NC 김경문 감독은 두산 시절 강한 불펜진을 구축하며 계산이 서는 야구를 했었다. 이재우, 정재훈, 임태훈, 고창성, 이용찬 등이 경기 중후반부터 등판해 팀 승리를 지켰다. 주로 외국인 선수가 에이스 투수 역할을 맡았고 뒤는 토종으로 채웠다. 연승보다는 연패를 최소화하는 투수진 운용으로 8시즌 중 6번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김 감독이 NC서도 두산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투수진을 짠다면 양질의 불펜은 필수다.

1군 진입 첫 해부터 강한 인상을 심으려 하는 NC가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다. NC의 20인외 지명 결과는 15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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